▲ 배우 하정우·차정원. 뉴스1
배우 하정우(47)와 모델 겸 배우 차정원(36)의 공개 열애 이후 결혼설을 언급하는 누리꾼에게 하정우가 직접 답글을 달아 화제다.
지난 6일 하정우는 인스타그램에 다음 달 14일 첫 방송 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읽기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열애설과 관련해 댓글을 달았다.
한 누리꾼이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라고 댓글을 달자, 하정우는 “아직 이릅니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결혼 축하드린다”고 하자, 그는 “아직 있어야 한다니까요”라고 적었다. 하정우는 “결혼하지 말아요”라는 댓글에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고 답했다. 자기 연인과 동명이인 가수인 카더가든(본명 차정원)의 사진에는 “오 내 사랑”이라고 반응했다.
지난 4일 한 언론은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2020년 만난 후 좋은 감정을 이어왔고, 지난해 결혼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 하정우 인스타그램 댓글. 인스타그램 캡처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추격자’,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등에 출연했다. 그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도 연출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다. 그는 패션과 뷰티 분야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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