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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사망 직전까지 갔다”…반신마비·실명 위기 고백

입력: ‘26-02-06 10:31 / 수정: ‘26-02-0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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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배우 김승수가 과거 급성 대상포진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아찔한 경험을 공개했다.

김승수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무리해서 중국 출장을 다녀온 후 긴장이 풀려 술을 한 잔 하고 잤다”며 “다음날 일어났는데 얼굴에 뾰루지가 났더라. 근데 4~5시간 만에 번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원인은 급성 대상포진이었다.

그는 “얼굴 절반은 수포로 뒤덮였다. 포크로 얼굴을 긁는 느낌이었다”며 “가만히 있어도 (너무 아파) 신음이 나더라”고 당시 위급함을 설명했다. 병원을 찾자 의료진은 심각한 상황이라 진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의사가 대상포진 균이 뇌로 가면 반신마비가 되고, 눈으로 침투하면 실명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진료를 받는데 일단 각막까지는 침투한 것 같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15일 동안 거의 누워 지내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됐다. 죽음이 바로 옆에 와 있다는 느낌이었다. 반신마비가 될 수도 있고, 실명을 할 수도 있었다”며 “건강 관리 자신했다가 제대로 큰 경험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대상포진은 과거 감염됐던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 기능이 약화할 때 다시 활성화되면서 심한 통증과 발진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내 대상포진 통계에 따르면 2014년 64만 6710명이던 환자 수는 2024년 76만 2709명으로 10년간 17.9% 증가했다. 특히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50대 이상 환자는 이 기간에 38만 9771명에서 50만 8106명으로 30.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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