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서울신문 페이스북
  • 서울신문 유튜브
  • 서울컬처 인스타그램
  • 서울신문 트위터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회장 전문 배우’ 김성원 별세

입력: ‘22-08-08 22:32 / 수정: ‘22-08-09 02:07
확대보기
▲ 배우 김성원
연합뉴스
성우로 데뷔해 ‘파리의 연인’, ‘웃어라 동해야’ 등 드라마에서 회장 역할을 주로 맡아 온 배우 김성원이 별세했다. 85세. 8일 유족에 따르면 김성원은 방광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다 이날 0시 30분쯤 세상을 떠났다.

2000년대 들어 ‘완전한 사랑’ (2003), ‘파리의 연인’(2004), ‘귀엽거나 미치거나’(2005), ‘브라보 마이 라이프’(2007), ‘웃어라 동해야’(2010) 등에서 회장, 사장 역을 주로 맡았다. 유족은 부인 안상희씨와 2남 1녀(재영·재준·재희)가 있다. 빈소는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0일 오전 5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