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포스터. 영월군 제공
국내 대표 사진예술 축제인 동강국제사진제가 17일 개막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사진제는 이날부터 10월 11일까지 87일간 강원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사진제에서는 올해의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임안나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임 작가는 동시대 서사와 개인의 심리를 메타픽션적 화법으로 시각화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올해의 국제공모전 작가로 선정된 헝가리의 발라주 투로시를 비롯한 최종 19인의 작품도 전시된다. 작가와의 대화, 영월사진기행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24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영월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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