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서울신문 페이스북
  • 서울신문 유튜브
  • 서울컬처 인스타그램
  • 서울신문 트위터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예뻐지려 리프팅 600샷 받았다가…찢어지는 고통 2도 화상” 권민아, 부작용 호소

입력: ‘26-02-09 07:10 / 수정: ‘26-02-09 07:25
확대보기
▲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가 화상 피해(오른쪽)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AOA 출신 권민아(32)가 피부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가 화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권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피부 상당 부분이 붉게 변한 모습을 공개하며 심재성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갑자기 1월 말에서 2월까지 좋은 일들이 많이 잡혀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지난달 24일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들어서 거울을 봤더니 피부가 한 겹씩 화상으로 인해 뜯겨 돌돌 말아져 올라가 있었고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고 했다.

권민아는 ‘시술 과정에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병원 측 대응에 대해 “한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오던 의원이다. 지난달부터는 수면 동의서, 시술 안내 동의서, 사진 여부도 물어보지 않았다. 시술 전 피부 진료나 진단을 받은 적도 없다. ‘2025년 10월에 동의서를 받았기 때문에 매번 올 때마다 받을 수 없다’고 하셨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이 일로 인해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엄마에게 결국 얼굴 상태를 들켰는데 우셨다. 그리고 일정을 미루거나 취소하느라 매일 ‘죄송합니다’ 하다가 눈물이 났다”며 “화상 치료랑 흉터 치료, 언제 끝날지 흉이 질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 나도 내 인생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권민아는 2012년 데뷔해 2019년까지 AOA 멤버로 활동했다. AOA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등 히트곡을 내며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으나 2020년 사실상 해체했다. 권민아는 탈퇴 후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이정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 천안흥타령춤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후보 선정
    충남 천안시는 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제2기 로컬100’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 발굴·확산을 위해 전국 각지 200개 후보지 중 100개를 선정한다.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 흥타령춤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 ‘반세기 여정’ 정선아리랑제 내일 개막
    강원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정선아리랑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정선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50회째를 맞는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아리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계승·발전해 나가는 자리로 꾸며진다.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와 군민들이 함께하는 아리랑 대합창으로 축제의 서막을
  • “천안을 문화 중심지로” 아라리오, 2000만원 발전기금
    김문수 대표 “천안흥타령춤축제 성공기원”충남 천안의 대표 향토기업 ㈜아라리오(대표이사 김문수)는 5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성공 기원을 위해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천안문화재단에 기탁했다.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기부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더 많은
  • 서울신문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