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MC 유재석. 연합뉴스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54)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
22일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이 감기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날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를 녹화할 예정이었으나 녹화 전 취소를 결정했다. 그는 아픈 몸을 이끌고 촬영장까지 갔으나 끝내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틈만 나면,’ 제작진 역시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했던 만큼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유재석은 현재 ‘틈만 나면,’을 비롯해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식스센스: B사이드’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 중이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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