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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올리려 했다”던 전원주…“유튜브 출연료 70만원”? 알고 보니

입력: ‘26-09-17 16:07 / 수정: ‘26-09-17 16:07

전원주 최측근 “전원주 출연료 회당 70만원” 주장
전원주 소속사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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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는 최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제작진과의 계약 종료 배경에 대해 “내가 돈 좀 올리자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이제 너무 돈 따지면 안 되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운영을 둘러싸고 잡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원주의 측근이 “전원주의 유튜브 회당 출연료는 70만원”이었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날 전원주 소속사 스카이피플엔터테인먼트는 전원주의 최측근이 언론을 통해 이같이 밝힌 데 대해 “회사 입장에서 (유튜브 출연료) 회당 70만원은 처음 듣는다”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전원주의 최측근 A씨는 전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원주의 유튜브 활동 중단은 일방적인 갈등이 아닌 서로 합의 하에 이뤄진 것이라면서 전원주이 유튜브 출연료가 회당 약 70만원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소속사는 A씨가 전원주의 최측근은 맞지만 유튜브 운영과는 관계가 없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전원주 유튜브 채널에는 제작진이 전원 하차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구체적인 하차 이유가 알려지지 않자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이상설이나 전원주와 제작진간 불화설을 제기했다. 다만 여러 의혹과는 달리 단순 계약 종료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업로드가 중단된 상황에서 전원주는 최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제작진과의 계약 종료 배경에 대해 “내가 돈 좀 올리자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이제 너무 돈 따지면 안 되겠다”고 말해 출연료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소속사는 “이전 제작진과 불화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재차 해명하며 “전원주 유튜브 채널을 최대한 살려서 진행하고자 새로운 제작진과 계약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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