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철. 자료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는 가수 이승철이 손자를 얻었다고 소속사 LSC가 17일 밝혔다.
이승철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갓 태어난 손자의 사진 2장을 올렸다.
그는 “저 오늘 할아버지 됐다.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웰컴”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노래 ‘인연’의 가사를 인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라고 적었다.
그의 첫째 딸은 지난해 결혼했으며, 그는 딸의 웨딩드레스와 사위의 턱시도를 직접 고르고 결혼식의 모든 음악을 직접 만드는 등 딸 부부에게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어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올해 손주가 생긴다”고 밝힌 바 있다.
1960년생으로 올해 59세인 그는 20세였던 1986년 밴드 부활의 2대 보컬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그는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열고 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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