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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손자가 ‘솔로지옥’ 출연 소문…제작진 직접 답했다

입력: ‘26-02-13 19:16 / 수정: ‘26-02-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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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이성훈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손자라는 온라인상 루머에 대해 제작진이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외모와 목소리가 닮았다는 이유로 확산된 추측이었지만 제작진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3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정현 PD는 “온라인에서 관련 이야기가 퍼진 뒤 우리도 궁금해 직접 물어봤다”며 “이성훈이 ‘전혀 아니다’라고 답했다. 먼 친척 관계도 아니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목소리와 이미지가 닮았다는 반응이 많아 제작진 내부에서도 진짜인가 싶어 확인했지만 사실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성훈은 미국 UC버클리를 졸업하고 구글 엔지니어를 거쳐 현재 뉴욕에서 퀀트 트레이더로 일하고 있는 이력이 알려지며 방송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 선발 과정에서 스펙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김재원 PD는 “특정 스펙을 기준으로 선발하지는 않는다”며 “이성훈의 이력이 워낙 도드라져 보였을 뿐, 우리 프로그램은 다른 연애 예능과 비교해 외적인 매력을 더 중점적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제작진은 지옥도 촬영 기간 동안 출연진의 휴대전화를 모두 수거한다고 밝혔다. 김정현 PD는 “몰입을 위해 제작진이 휴대전화를 보관한다. 꼭 필요한 통화는 입회 하에 진행하고 바로 반납한다”며 “출연자들은 시간을 몰라 노을이 지면 저녁 시간임을 짐작할 정도”라고 말했다. 의상 역시 약 90% 이상을 출연자들이 직접 준비하며, 제작진은 촬영 콘셉트에 대한 조언만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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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지옥’ 최미나수


이번 시즌에서 화제를 모았던 최미나수에 대해서도 언급이 나왔다. 김재원 PD는 “반복되는 일상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준 인물”이라며 “비판 여론도 있었지만 제작진 입장에서는 감사한 존재”라고 했다. 더블데이트 역시 제작진이 사전에 준비해 둔 장치였으며, 러브라인의 다각화를 염두에 둔 선택이었다는 설명이다.

‘현실 커플’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을 포함해 실제 커플은 적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공개 연애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아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라는 설명이다. 최종 커플들의 현재 관계는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끝으로 “방송은 끝났지만 출연자들을 향한 과도한 비판은 자제해 달라”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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