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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간과 메타버스 세계관을 위한 ‘현대미술·디자인 공모전’ 개최

입력: ‘21-12-01 09:26 / 수정: ‘21-12-01 09:26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 한국예총 후원으로 내년 1월 16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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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팬투(FANTOO)’가 가상인간과 메타버스 세계관을 위한 현대미술·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팬투’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뉴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인들의 시각을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공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팬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게 가상인간을 창작하고 메타버스를 표현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주제이다.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부문, 회화(구상, 비구상)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디자인 부문 주제는 가상인간 창작으로 3D 캐릭터 디자인(모델링), 2D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로 세분화되어 있다.

회화 부문은 ‘팬투’의 메타버스를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자유형식으로 그려내는 것이다.

글로벌 플랫폼답게 해외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의 국내외 개인 또는 팀으로 내년 1월 16일까지 팬투 앱 또는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총 상금 규모는 3250만원 상당이다.

‘팬투’는 일반적인 공모전과 달리 ‘팬투’의 글로벌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작품을 선정하는 ‘아이디어상’을 신설했다. 멀게만 느껴지던 예술을 생활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며 소통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라는 게 ‘팬투’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공모전은 ‘팬투’가 주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의 후원으로 실시한다.

한편 ‘팬투’는 전 세계 1억명 글로벌 한류 팬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유저 간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콘텐츠 에디터와 일반 유저들도 활동에 따라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이색적인 정책을 도입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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