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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TV 출연한 김애란 작가의 소설들 ‘역주행’ 질주[이주의 베스트셀러]

입력: ‘26-04-24 07:33 / 수정: ‘26-04-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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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 김애란 작가가 출연하면서 그의 책들이 역주행하고 있다. 질문들 출연장면 캡처


최근 소설가 김애란이 처음으로 TV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언론인 손석희가 진행하는 토크쇼 ‘질문들’에 김 작가가 출연해 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교보문고와 예스24 등의 ‘2026년 4월 금주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김 작가가 지난해 발표한 ‘안녕이라 그랬어’가 교보문고에서는 29계단 상승한 종합 11위, 예스24에서는 종합 2위에 올랐다. 특히 예스24에서는 방송 전과 비교해 판매량이 344.3% 증가했고 4050 세대 구매 비율이 74.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작가가 2017년 발표한 ‘바깥은 여름’도 방송 이후 전주 대비 판매량이 459.7% 늘어나면서 예스24에서는 종합 30위, 소설·시·희곡 분야에서는 8위에 올랐다. 교보문고에서도 다시 순위에 진입하는 등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을 통해 기존 독자층과는 다른 독자들이 관심을 갖고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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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과 함께 앤디 위어의 원작도 역주행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한 달 넘게 지키고 있다. 소니 픽처스 제공


영화의 흥행과 함께 원작인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교보에서는 5주 연속 1위, 예스24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수성하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교보에서는 스즈키 유이의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2위를 지키고 있다. 해외 소설의 인기와 함께 한국 젊은 작가들의 단편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 대한 인기가 더해지면서 4계단 상승한 종합 3위까지 올랐다. 마니아 독자층의 관심과 함께 다양한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책을 찾는 이가 늘고 있다.

유용하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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