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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에 경복궁 문 닫는다… 광화문 공연날 “휴궁 예정”

입력: ‘26-02-28 11:37 / 수정: ‘26-02-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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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일 다음날인 다음달 21일 경복궁이 하루 동안 문을 닫는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8일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경복궁은 3월 21일 토요일에 휴궁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평소 경복궁은 주말에 문을 열고, 화요일을 공식 휴궁일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이튿날인 21일 저녁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열 예정이다.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경복궁을 배경으로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장 북쪽에 설치한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유산청이 공개한 문화유산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소속사 측은 ‘광화문 3개의 문(홍예문)이 모두 열리고, 이 문을 통해 등장하는 아티스트가 광화문 광장까지 걸어 나가는 오프닝 시퀀스’를 연출하겠다는 촬영 계획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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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이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홍보로 꾸며져 있다. 2026.1.6 연합뉴스


이번 공연에는 경찰 추산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화문 광장과 인접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공연이 열리는 토요일에 휴관한다. 세종문화회관은 뮤지컬, 연극, 발레 등 예정된 공연을 잇달아 취소하거나 조정하고 있다. 경복궁과 붙어 있는 국립고궁박물관도 휴관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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