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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태 후 ‘군복’ 입고 드럼 쳤다가…JYP 가수, 때아닌 논란에 “엄중 조치”

입력: ‘24-12-10 14:51 / 수정: ‘24-12-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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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군복을 입은 채 드럼 연습 영상(오른쪽)을 올린 데이식스(DAY6) 멤버 도운이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도운과 관련한 악의적 허위 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도운 인스타그램·엑스(X) 캡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군복을 입은 채 드럼 연습 영상을 올렸다가 불똥이 튄 밴드 데이식스(DAY6) 도운 측이 무분별한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데이식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내 “최근 데이식스 멤버 도운과 관련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며 “당사는 데이식스 및 각 멤버들에 대한 사실무근인 루머의 양성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이후에도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여 루머를 확대하거나 재생산하는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계속될 시 법적으로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어떠한 선처와 합의 없이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운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드럼 연습 영상에서 군복 바지를 입은 모습이 포착돼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을 올린 시기가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가 벌어진 이후였다는 점에서 일각에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시국을 고려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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