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서울신문 페이스북
  • 서울신문 유튜브
  • 서울컬처 인스타그램
  • 서울신문 트위터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어도어 이사회서 ‘민희진 대표 선임안’ 부결

입력: ‘24-10-30 15:23 / 수정: ‘24-10-30 15:24
확대보기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진행한 ‘2024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행사에서 강연하고 있다. 현대카드 유튜브 캡처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가 이사회에서 ‘민희진 대표이사 선임안’을 부결했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참석자 과반의 반대로 안건이 통과되지 못했다.

이번 이사회는 민 전 대표 요청으로 소집됐다. 민 전 대표는 지난달 13일 하이브와 2023년 3월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근거로 “하이브가 지명한 어도어의 사내이사 3인에게 오는 30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안건에 찬성하도록 지시하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러나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 김상훈)는 민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각하란 법률에서 정하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때 본안 판단을 하지 않고 종결하는 절차이다.

현재 어도어 이사회는 구성원 5명 가운데 하이브 측 인사가 최소 3명으로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이다. 법원이 가처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이사회 안건 역시 부결될 가능성이 나왔다.

민 전 대표는 주주 간 계약 위반 사실이 없고,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대표이사를 본인이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후 대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민 전 대표는 전날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유튜브 채널 ‘스쿨 오브 뮤직’ 라이브 방송에서 “나는 쟤네(하이브)의 주장처럼 (회사를) 나가려 한 적이 없다. 나는 이상한 프레임에 자꾸 시달리고 있고, 누명을 쓰고 있으니 결백함을 드러내야 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거짓말로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김기중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 ‘덩기덕 쿵덕’…한국민속예술제 평창서 개막
    전국의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민속예술제가 강원 평창에서 펼쳐진다. 최장수 민속예술 축제로 1958년부터 매년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평창군은 민속예술제를 18일부터 20일까지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과 강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16개 시도와 이북5도를 대표하
  • 메밀꽃 핀 소설 속 그 곳…평창 효석문화제 개막
    강원 평창 효석문화제가 4일부터 13일까지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에서 열린다.축제장은 문학과 전통이 어우러진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1구역은 문화예술마당으로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풍경처럼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과 이효석문학관, 효석 100리길로 이뤄졌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학 산책과 이효석문학상
  • 운동장·광장·옥상이 극장…무더위 식혀주는 ‘야외 영화제’
    탁 트인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영화제가 잇달아 열린다.강원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정동초교 운동장과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한 회당 입장객은 정동초교 2000명, 신영 111명이다. 영화제에선 작품 공모에서 선정된 단편 25편과
  • 서울신문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