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구 작가
홍성구 작가가 올해 제29회 심훈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폴리 사운드’ 외 5편이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심사위원들은 홍성구 작가의 작품에 대해 “감각에 근거하여 현실을 성찰하고 반성하는 아웃복서 스타일”이라며 “단편이 갖춰야 할 미덕인 잘 짜여진 구성과 완결성이 돋보이며, 여섯 편의 작품이 모두 별다른 편차 없이 높은 완성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했다.
홍 작가는 지난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부문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심훈문학상의 수상작은 도서출판 아시아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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