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영 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정치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그가 지향해온 정치 철학을 담은 ‘김우영의 정치이야기,사람냄새 나는 세상을 꿈꾸며’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김 의원이 정치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그가 지향해온 정치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한 정치적 담론보다는 사람의 삶에 집중해온 저자의 신념과 현장 기록들이 가감 없이 저서에 담겼다.
저서에는 지역구인 은평구를 향한 애정과 미래 전략도 고스란히 소개됐다. 김 의원은 급변하는 정치 환경 속에서 민생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성과와 속도에 매몰된 기존 정치권의 관행을 짚어보고, 올바른 가치를 향한 정치의 방향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풀어냈다. 지역사회와 중앙정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자처해온 그의 지난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초대장을 통해 “정치는 결국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바쁘시더라도 자리에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의 한 걸음이 저에게는 가장 큰 힘이자 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원실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출판 보고 행사를 넘어 현장의 경험이 정책 비전으로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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