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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갑니다!” 결혼 발표…홍진경 “잘 살길”

입력: ‘26-02-16 15:07 / 수정: ‘26-02-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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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다”며 “저 시집간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한 매체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준희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며 언젠가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랫동안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말했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라며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 준비 과정과 이야기들은 제가 준비가 됐을 때 제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다”며 “앞으로의 삶은 제가 직접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가겠다”고 전했다.

또 “제 결혼으로 인해 가족 중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피해를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제 결혼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제 인생”이라고 강조했다.

최준희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엄마 보고 싶다고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양평으로 출발해주는 예랑(예비 신랑)이”라며 “눈물 날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라고 마음을 전했다.

최준희의 결혼 소식에 지인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최진실과 절친한 사이였던 모델 홍진경은 이날 자신의 SNS에 “그저 잘 살기만 바랄 뿐이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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