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서울신문 페이스북
  • 서울신문 유튜브
  • 서울컬처 인스타그램
  • 서울신문 트위터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어떤 비판도 감수”…임성근, 한 달 만에 ‘두쫀쿠’로 유튜브 재개

입력: ‘26-02-19 11:07 / 수정: ‘26-02-19 11:07
확대보기
▲ 유튜브 임짱TV 캡처


확대보기
▲ 유튜브 ‘임짱TV’ 캡처


음주운전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한식 셰프 임성근(59)이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분 14초 분량의 영상에서 임성근은 설 연휴 이후 입맛을 돋울 매운 볶음라면 조리법을 소개했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

앞서 그는 5일 ‘제목없음’이라는 제목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레시피 영상을 올리며 채널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영상은 복귀 후 두 번째 게시물이다.

임성근은 2015년 ‘한식대첩 시즌3’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40년 경력의 한식 셰프다. 이후 ‘한식대첩고수외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추가 전과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그는 “명백히 잘못한 일이며 어떤 비판도 감수하겠다”고 사과하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출연 예정이던 프로그램들은 편성이 취소되거나 출연분이 삭제됐다.

다만 경기 파주시에서 준비 중인 한식당은 예정대로 개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본업인 음식점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며 “부담 없이 찾아와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복귀를 반기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에는 “잘못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한식대첩’과 ‘흑백요리사’에서 열심히 뛰던 모습도 진짜였다” “레시피까지 잘못한 건 아니지 않나” “방송 출연은 어렵더라도 유튜브는 계속해달라” “좋은 사람은 추천”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김유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 “지역영화제 키운다”…강원문화재단, 지원사업 공모
    강원문화재단은 영화제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공모 대상은 강원도내에서 2회 이상 영화제를 개최한 경험이 있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를 여는 단체다. 영화제 개최 기간은 개·폐막식을 포함 2일 이상이어야 한다.강원문화재단은 다음 달 1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받은 뒤 영화제의 정
  • 천안흥타령춤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후보 선정
    충남 천안시는 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제2기 로컬100’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 발굴·확산을 위해 전국 각지 200개 후보지 중 100개를 선정한다.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 흥타령춤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 ‘반세기 여정’ 정선아리랑제 내일 개막
    강원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정선아리랑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정선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50회째를 맞는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아리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계승·발전해 나가는 자리로 꾸며진다.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와 군민들이 함께하는 아리랑 대합창으로 축제의 서막을
  • 서울신문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