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서울신문 페이스북
  • 서울신문 유튜브
  • 서울컬처 인스타그램
  • 서울신문 트위터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이숙캠 이호선, 박나래 출연 ‘무속 예능’ 단번에 하차…속내 밝혔다

입력: ‘26-02-17 19:46 / 수정: ‘26-02-17 20:06
확대보기
▲ 상담전문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 인스타그램 자료


상담전문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가 글로벌 OTT 디즈니+ 무속 예능 ‘운명전쟁49’에서 단 1회차 출연 만에 하차한 배경을 털어놨다.

이호선은 1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막상 시작하고서야 내가 나설 길이 아닌 걸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누가 뭐래도 나는 평생 기독교인이다. 또 그보다는 짧지만 꽤 오래 상담했다. 하나님 시선을 늘 의식하고, 나와 함께하는 모든 내담자를 위해 기도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담자 중에는 ‘불안의 봇짐’을 지고 점집과 종교기관 그리고 상담현장을 오가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이 때문에 상담과 무속의 차이도 잊지 않고 공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운명을 읽는 것인지 운명을 찍는 것인지, 상담과 무속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며 그 속에서 저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고 했다.

하지만 운명전쟁49는 이런 본인의 노력과는 배치되는 프로그램이라는 게 이호선의 설명이다.

그는 “이 나이에도 부끄러운 방식으로나마 다시 배운다. 보다 신중하게 나아갈 길 앞에 서야 함을 배웠다”며 “들어선 길에서 돌아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뜻의 한자 성어 ‘자괴지심(自愧之心)’이 적힌 사진을 공유했다.

JTBC ‘이혼 숙려 캠프’를 통해 스타 상담가로 발돋움한 이호선은 자신이 이름을 건 tvN 스토리 ‘이호선 상담소’라는 프로그램으로 운신의 폭을 넓혔다. 그간 시범 방송된 SBS 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도 3월 정규 편성을 앞두고 있다.

한편 ‘운명전쟁49’는 무속인과 타로술사를 포함한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형식의 서바이벌이다. 각종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의 사전 녹화분도 그대로 방영 중이다.

권윤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 천안흥타령춤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후보 선정
    충남 천안시는 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제2기 로컬100’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 발굴·확산을 위해 전국 각지 200개 후보지 중 100개를 선정한다.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 흥타령춤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 ‘반세기 여정’ 정선아리랑제 내일 개막
    강원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정선아리랑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정선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50회째를 맞는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아리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계승·발전해 나가는 자리로 꾸며진다.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와 군민들이 함께하는 아리랑 대합창으로 축제의 서막을
  • “천안을 문화 중심지로” 아라리오, 2000만원 발전기금
    김문수 대표 “천안흥타령춤축제 성공기원”충남 천안의 대표 향토기업 ㈜아라리오(대표이사 김문수)는 5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성공 기원을 위해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천안문화재단에 기탁했다.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기부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더 많은
  • 서울신문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