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서울신문 페이스북
  • 서울신문 유튜브
  • 서울컬처 인스타그램
  • 서울신문 트위터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송중기 재혼 발표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어요”

입력: ‘23-01-30 15:38 / 수정: ‘23-01-30 15:48
확대보기
▲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캡처
배우 송중기(38)가 영국인 여자친구와 결혼 및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송중기는 30일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온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 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며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며 “지금처럼 둘이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예쁘게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중기가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귀국하며 새 여자친구와 동행했는데 곧바로 교제 사실을 인정해 화제가 됐다. 일부에서 화제의 여성이 케이티라고 추정했는데 송중기가 이날 공식 확인해 준 셈이다.

케이티는 1984년생으로 송중기보다 한 살 연상이다.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를 둔 그는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자랐다.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했고, 영화 ‘리지 맥과이어 무비’(2003), ‘보르지아’(2006), ‘써드 퍼슨’(2013) 등에 출연했는데 지금은 영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송중기는 케이티에 대해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며 “그런 그녀 덕분에 저는 더욱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더욱 큰 책임감과 열정이라는 날개를 가지고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더욱 높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송중기는 ‘성균관 스캔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태양의 후예’, ‘아스달 연대기’, ‘빈센조’,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 출연했다. 2017년 10월에는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송혜교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약 1년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송중기가 지난달 새 여자친구와 결혼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자 송혜교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축하의 인사를 남겨 더욱 큰 화제가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 ‘덩기덕 쿵덕’…한국민속예술제 평창서 개막
    전국의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민속예술제가 강원 평창에서 펼쳐진다. 최장수 민속예술 축제로 1958년부터 매년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평창군은 민속예술제를 18일부터 20일까지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과 강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16개 시도와 이북5도를 대표하
  • 메밀꽃 핀 소설 속 그 곳…평창 효석문화제 개막
    강원 평창 효석문화제가 4일부터 13일까지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에서 열린다.축제장은 문학과 전통이 어우러진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1구역은 문화예술마당으로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풍경처럼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과 이효석문학관, 효석 100리길로 이뤄졌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학 산책과 이효석문학상
  • 운동장·광장·옥상이 극장…무더위 식혀주는 ‘야외 영화제’
    탁 트인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영화제가 잇달아 열린다.강원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정동초교 운동장과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한 회당 입장객은 정동초교 2000명, 신영 111명이다. 영화제에선 작품 공모에서 선정된 단편 25편과
  • 서울신문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