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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돌의 기적’ 리센느, 미니 4집 ‘펄스’로 컴백

입력: ‘26-11-03 16:59 / 수정: ‘26-11-03 17:06

‘프리티걸’ 이후 4개월 만…타이틀곡 ‘위드’ 포함 5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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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리센느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돌의 기적’ 그룹 리센느가 지난 7월 발매한 리메이크곡 ‘프리티걸’ 이후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더뮤즈 엔터테인먼트는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원(WON)뱅킹홀에서 열린 미니 4집 ‘펄스’(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리센느의 컴백을 알렸다. 미니 4집 ‘펄스’는 타이틀곡 ‘위드’(With)를 포함해 ‘백화요란’(Inside Out), ‘미미’(MEME) 등 5곡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위드’(With)는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노래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가 특징이다.

리더 원이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중소돌의 기적’이라니, 기적이 쉽지 않은 걸 알기에 더 감사하다”며 “또 한 번 기적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멤버 리브는 “기대에 보답하고자 다섯 멤버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컴백을 준비했다”며 “한층 단단해지고 성장한 리센느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리센느는 올해 원이의 유튜브 채널 영상이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 3월 영상에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갸루’ 콘셉트로 외친 “거제 야호”가 온라인에서 밈으로 확산했다. 이를 계기로 5월 경남 거제시 홍보대사에 위촉됐고, 9월에는 연예인 최초로 거제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2024년 8월 발표한 ‘러브어택’(LOVE ATTACK)은 역주행 끝에 멜론 ‘톱 100’ 1위에 올랐다. ‘데자부’(Deja Vu)와 ‘프리티 걸’(Pretty Girl)도 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인기를 이어갔다.

김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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