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CG 전문 플랫폼 레어온 제공
레어온이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IP(지식재산권) ‘아스트로 보이’(철완 아톰)의 신작 시리즈 ‘GO ASTRO BOY GO!’(한국명 리틀아톰)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TCG 및 컬렉터블 카드 사업에 나선다.
TCG 전문 플랫폼 레어온은 데즈카 프로덕션과 GO ASTRO BOY GO!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GO ASTRO BOY GO!는 데즈카 오사무의 ‘우주소년 아톰’을 기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원작의 세계관과 메시지를 계승하면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작품으로, 리틀아톰이 AI 로봇 고양이 ‘아스트로 키티’, 천재 소녀 ‘스즈’와 함께 환경 위기와 자연 현상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레어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주요 캐릭터와 아트워크, 아톰의 역사와 세계관 등을 활용한 TCG 및 컬렉터블 카드 컬렉션을 기획·제작·판매할 예정이다. 단순 캐릭터 상품을 넘어 수집 가치가 있는 콘텐츠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레어온은 그동안 호베르투 카를루스, 에드미우송, 허재, 현정화, 이용대 등 국내외 스포츠 스타의 공식 컬렉터블 카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스포츠 중심의 IP 포트폴리오를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문화 콘텐츠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황현기 레어온 대표는 “아톰은 세대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상징적인 IP”라며 “아톰의 역사와 스토리, 다양한 아트워크를 완성도 높은 컬렉션으로 구현해 팬과 컬렉터가 소장하고 싶은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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