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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 입었다가 때아닌 ‘임신설’…김연아 측 “사실 무근”[공식입장]

입력: ‘26-09-08 13:23 / 수정: ‘26-09-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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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여왕 김연아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뷰티 ‘루즈 디올 온스테이지 컬렉션’ 팝업 스토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6.9.7 뉴스1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측이 난데없이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했다.

8일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김연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옷에 따라 살이 쪄 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라며 “이전에도 임신설이 불거진 적이 있는데 당시에도 아니었고, 현재도 임신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남편 고우림 측 역시 임신설과 관련해 “알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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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여왕 김연아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뷰티 ‘루즈 디올 온스테이지 컬렉션’ 팝업 스토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6.9.7 뉴스1


앞서 김연아는 지난 6일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팔뚝이 드러나는 민소매 블랙 롱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러나 김연아의 모습이 공개된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평소와 비교해 체형이 다소 달라 보인다면서 임신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면서 ‘임신설’이 제기됐다.

김연아는 결혼 이후 사생활을 둘러싼 추측과 가짜뉴스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2023년에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혼설과 출산설 등 가짜뉴스가 퍼져 양측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아이스쇼를 계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3년간 교제한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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