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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11월 결혼…8년 전 인연 [스타★Pick]

입력: ‘26-09-07 22:46 / 수정: ‘26-09-07 22:46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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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종훈·한은서. KBS·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윤종훈(42)과 한은서(32)가 작품에서 만난 연을 이어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7일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윤종훈이 한은서와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날 윤종훈은 자신의 팬카페에 손편지를 통해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며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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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종훈이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YK미디어플러스 제공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 차이로, 오는 11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뒤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응급남녀’, ‘왕은 사랑한다’, ‘리턴’, ‘그 남자의 기억법’, ‘별똥별’,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했다.

1994년생인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으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 이후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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