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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창작의 자유 숨 쉬는 나라”…‘왕사남’ 천만 축하

입력: ‘26-03-07 13:37 / 수정: ‘26-03-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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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사는남자’ 속 단종 박지훈 모습. 쇼박스


이재명 대통령이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7일 공식 엑스 계정에 글을 올려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깊은 울림을 남겼다는 뜻일 것”이라며 감독과 배우, 제작진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관객의 사랑이 한국 영화를 성장시켜왔다”며 “‘왕사남’의 1000만 돌파 역시 그런 힘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 쉬고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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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극장 관객이 감소한 상황에서 한국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넘긴 것은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이다.

‘왕사남’은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유배지인 강원 영월 광천골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 삶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흥행으로 장항준 감독은 2005년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올랐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다섯 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은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렸고, 유지태 역시 배우 인생 첫 천만 기록을 세웠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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