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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도 코로나19 확진…돌파감염에 가요계 활동 중단 속출

입력: ‘22-01-26 15:30 / 수정: ‘22-01-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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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신곡 ‘레인 로우’를 내고 활동하던 가수 효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브리지 제공
최근 컴백해 활동하던 가수 효린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소속사 브리지가 26일 밝혔다.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전날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대기하던 중 출연 중인 웹 예능 ‘더블 트러블’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효린은 이에 일정을 중단하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했으며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함께한 스태프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효린은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며 “효린은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고, ‘더블 트러블’ 녹화에 앞선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블 트러블’에 출연한 위아이의 김동한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위아이의 김동한·유용하·강석화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가요계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그룹 아이콘은 멤버 김진환·송윤형·김동혁·구준회 등 4명이 확진됐고,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저 요시, 위너 이승훈도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다.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더보이즈의 영훈도 같은 팀 멤버 에릭에 이어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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