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학원 창립 90주년 성신 윈드 오케스트라 콘서트’ 포스터.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는 다음달 5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학원 창립 90주년 성신 윈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성신학원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동수 성신여대 기악과 교수가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윤하영과 소프라노 이지인이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에서는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도니체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광란의 아리아’, 가곡 ‘산유화’, 존 윌리엄스의 ‘올림픽 스피릿’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공연은 전석 무료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관람객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표를 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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