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서울신문 페이스북
  • 서울신문 유튜브
  • 서울컬처 인스타그램
  • 서울신문 트위터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차세대 창극이 당신 손에…국립창극단, ‘창극 작가 프로젝트’ 공모

입력: ‘26-04-17 15:22 / 수정: ‘26-04-17 15:22
확대보기
▲ ‘2025 창극 작가 프로젝트’ 워크숍. 국립창극단 제공


창극은 판소리의 장단과 조(調)를 살린 가사가 중심이 되는 한국 고유의 음악극이다. 희곡이나 뮤지컬 대본과는 작법상의 차이가 커 창극 전문 작가가 필요하지만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다양하지 않다는 현장 목소리가 높았다. 2022년 국립극장의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창극단은 신진 작가에게 현장 경험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작창가 프로젝트’를 운영했고, 2025년에는 ‘창극 작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2026 창극 작가 프로젝트’의 참여자는 오는 20일부터 5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진 협업을 지원한다. 개발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결과물은 오는 11월 시연회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공개된다.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은 “창극만의 독특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기다린다”며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풀어낼 역량 있는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자유 소재의 창극 극본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직접 집필한 기존 창작 문학 작품이 있을 경우 선택 사항으로 첨부 가능하다. 접수는 전자우편(miii@korea.kr)을 통해 받는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국립극장 홈페이지(ntok.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여경 선임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 빛·종이로 물드는 원주…한지문화제 내일 개막
    강원 원주가 한지로 물든다. 원주는 예로부터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가 많이 자라 ‘한지의 본고장’으로 불린다.원주한지문화재단은 원주한지문화제를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한지문화제에서는 한지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 “구슬픈 삶의 소리”…세계인 심금 울리는 정선아리랑
    호주·영국 이어 일본서도 박수갈채아리랑의 원류인 정선아리랑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한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해외 공연을 이어가며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정선군은 최근 일본 타하라시에서 아리아라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관람권은 사전 예매로 일찌감치 매진됐고, 공연
  • “지역영화제 키운다”…강원문화재단, 지원사업 공모
    강원문화재단은 영화제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공모 대상은 강원도내에서 2회 이상 영화제를 개최한 경험이 있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를 여는 단체다. 영화제 개최 기간은 개·폐막식을 포함 2일 이상이어야 한다.강원문화재단은 다음 달 1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받은 뒤 영화제의 정
  • 서울신문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