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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K-컬처 박람회 ‘단체관광 인센티브’ 신설

입력: ‘26-04-08 10:12 / 수정: ‘26-04-08 10:12
박람회 단체객 유치 여행사에 지급
숙박 1인당 최대 4만 2000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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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 서울신문DB


천안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당일치기 위주 지역 관광 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박람회 기간을 포함해 8월 30일부터 9월 9일 사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전국의 등록 여행사다.

외국인 단체(10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관광은 1인당 2만 5000~3만 5000원, 숙박 관광은 최대 4만 2000원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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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포스터. 시 제공


내국인 단체(20명 이상)는 당일 1만 2000~1만 4000원, 숙박 2만 6000~2만 8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천안 지역 관광지 2개소 중 유료 관광지 1개소 포함 시, 인당 5000원이 추가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박람회 관람을 포함해 지역 내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하며, 숙박은 최소 1박 이상, 최대 2박까지 지원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원 늘리기가 아니라 천안에서의 소비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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