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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진만 빠졌다”…BTS ‘아리랑’ 크레딧에 팬들 엇갈린 반응

입력: ‘26-03-26 11:52 / 수정: ‘26-03-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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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리더 진. 위버스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 크레딧에서 멤버 진의 이름이 제외된 배경이 알려지면서 팬덤 내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앨범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리더 RM은 “멤버들 각자 색깔이 다 들어갔다”면서도 “진 형도 조금만 더 일찍 투어가 끝났다면 더 많이 함께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멤버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앨범 작업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모여 송라이팅 캠프를 진행했다. 당시 진은 솔로 투어 일정이 겹치면서 뒤늦게 합류했고, 이 과정에서 작사·작곡 크레딧 작업이 상당 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뷔는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형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투어를 계속 돌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고, 지민은 “형 덕분에 팀이 유지돼 앨범이 나온 것”이라며 진을 다독였다. 정국은 말없이 진의 어깨를 두드렸고, 진은 씁쓸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멋있는 곡이 많이 나와서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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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컴백 광화문 공연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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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관객들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관람하고 있다. 2026.03.21 사진공동취재단


사연이 알려지자 팬들 반응은 엇갈렸다. “투어 일정을 고려해 송캠프 시기를 조율했어야 한다” “완전체 컴백인데 한 명만 빠진 건 아쉽다” “진 표정이 유난히 굳어 보였다” 등 아쉬움을 드러내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이미 예정된 투어 일정이라 조정이 쉽지 않았을 것” “멤버들 간 조율이 있었을 것” 등 상황을 이해하는 의견도 나왔다. 이번 사안은 단순 크레딧 문제를 넘어, 완전체 활동에서의 역할 분담과 일정 조율, 팀워크에 대한 시선으로까지 확장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완전체 컴백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한 수록곡들이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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