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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여성BJ 폭행 물의’ MC딩동 공개 응원했다가 글 삭제

입력: ‘26-03-22 15:20 / 수정: ‘26-03-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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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 국립오페라단 제공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여성 BJ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MC딩동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김동완은 지난 21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 MC딩동의 사진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올리며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고 적었다.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사전MC(본 행사 전에 분위기를 띄우는 진행자) 등으로 활동한 MC딩동은 지난 7일 한 방송 플랫폼에서 진행된 일명 ‘엑셀방송’에서 여성 BJ A씨를 폭행하는 일로 물의를 빚었다.

엑셀방송은 다수의 BJ를 출연시켜 후원금 순위를 엑셀 표 정리하듯 매겨 후원 경쟁을 유도하는 형식의 실시간 방송을 뜻한다.

당시 한 시청자의 ‘욕설 벌칙’ 요구에 A씨가 MC 딩동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자 MC딩동은 이에 발끈해 A씨의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폭행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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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김동완, ‘여성BJ 폭행 물의’ MC딩동(오른쪽 아래) 공개 응원했다가 글 삭제. 스레드 캡처


MC딩동은 2022년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되자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MC딩동은 당시 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으나 A씨는 진정성이 없다며 폭행 혐의로 MC딩동을 고소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김동완이 MC딩동을 별다른 이유 없이 응원하는 글을 올리자 팬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22일까지 이어지자 김동완은 결국 전날 올린 글을 삭제하고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 글은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지난달 성매매를 합법화하자는 취지의 글을 올려 거센 논쟁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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