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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영화 개봉 7년 밀렸다…배성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

입력: ‘26-03-10 08:39 / 수정: ‘26-03-10 08:39

영화 ‘끝장수사’ 제작발표회서 고개 숙여
2020년 음주운전 적발…벌금 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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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팅 외치는 배성우
배우 배성우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9 뉴시스


2020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배우 배성우(53)가 새 영화 개봉을 앞두고 공식 석상에서 사과했다. 영화는 배성우의 음주운전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개봉이 7년이나 밀렸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배성우는 전날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저의 과오로 인해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배성우는 “마음의 빚이 있었던 작품인데 개봉하게 돼 감사하다”며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다른 배우들의 노고가 저로 인해 가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배성우는 2020년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성우는 이듬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당시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끝장수사’는 2019년 촬영을 마쳤으나 코로나19 확산과 주연 배우인 배성우의 음주운전 여파로 7년이 지난 다음달에야 스크린에 걸리게 됐다.

배성우는 음주운전 적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다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복귀했고, 해당 작품의 제작발표회에 나서면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7’에 호스트로 출연했으나,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가 예능으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여론은 싸늘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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