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기 마무리 하는 원행 스님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28 연합뉴스
▲ 2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 퇴임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28 연합뉴스
▲ 임기 마무리 하는 원행 스님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28 연합뉴스
▲ 임기 마무리 하는 원행 스님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9.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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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당선 확정과 함께 임기를 시작해 종단 안정과 사회적 위상 회복에 진력해온 조계종 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권한대행 체제로 종단 안팎의 혼란을 수습해야 했던 원행스님은 당선 직후 무엇보다 종단 안정을 강조했다.
사진은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