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서울신문 페이스북
  • 서울신문 유튜브
  • 서울컬처 인스타그램
  • 서울신문 트위터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서점가에 앤 카슨 열풍…대표작 ‘빨강의 자서전’ 관심

입력: ‘26-10-16 15:17 / 수정: ‘26-10-16 15:17
확대보기
▲ 앤 카슨의 초상화. 스웨덴 한림원 제공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을 향한 독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교보문고가 16일 발표한 10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카슨의 대표작 운문 소설 ‘빨강의 자서전’이 종합 베스트셀러 10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카슨의 ‘에로스, 달콤씁쓸한’이 에세이 부문 10위, ‘짧은 이야기들’,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플레인워터’가 시 부문 3위와 6, 7위에 각각 진입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수상자가 발표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앤 카슨 도서 판매량은 지난 1∼7일 대비 210.9배 폭증했다.

교보문고는 갑작스럽게 구매 수요가 몰려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온라인 판매의 경우 배송 기준으로 집계되는 종합 베스트셀러 특성상 순위에 즉각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룩백’의 원작인 후지모토 다쓰키의 동명 만화는 152계단 급상승하며 종합 22위를 차지했다. 한정판 굿즈가 포함된 스페셜 에디션 출간이 기존 팬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됐다.

오경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 ‘덩기덕 쿵덕’…한국민속예술제 평창서 개막
    전국의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민속예술제가 강원 평창에서 펼쳐진다. 최장수 민속예술 축제로 1958년부터 매년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평창군은 민속예술제를 18일부터 20일까지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과 강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16개 시도와 이북5도를 대표하
  • 메밀꽃 핀 소설 속 그 곳…평창 효석문화제 개막
    강원 평창 효석문화제가 4일부터 13일까지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에서 열린다.축제장은 문학과 전통이 어우러진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1구역은 문화예술마당으로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풍경처럼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과 이효석문학관, 효석 100리길로 이뤄졌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학 산책과 이효석문학상
  • 운동장·광장·옥상이 극장…무더위 식혀주는 ‘야외 영화제’
    탁 트인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영화제가 잇달아 열린다.강원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정동초교 운동장과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한 회당 입장객은 정동초교 2000명, 신영 111명이다. 영화제에선 작품 공모에서 선정된 단편 25편과
  • 서울신문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