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서울신문 페이스북
  • 서울신문 유튜브
  • 서울컬처 인스타그램
  • 서울신문 트위터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더 글로리’ 문동은 어머니 역 배우 박지아 별세

입력: ‘24-09-30 08:50 / 수정: ‘24-09-30 10:21
확대보기
▲ 배우 박지아. 빌리언스 제공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주인공 문동은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박지아씨가 별세했다. 52세.

고인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30일 “박지아님이 오늘 오전 2시 50분 뇌경색으로 투병 중 향년 52세의 나이로 별세하셨다”면서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극단 차이무 출신의 고인은 1997년 ‘죽이는 이야기’, ‘마리아의 여인숙’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영화 등 매체 연기를 시작했다.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2002)에서 처음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고, 이후로도 김 감독의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2003), ‘빈집’(2004), ‘숨’(2007), ‘비몽’(2008) 등에 출연했다.

특히 공포영화 ‘기담’(2007)에서 귀신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2022~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의 어머니 정미희 역할로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월 2일 오후 10시다.

신진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 ‘덩기덕 쿵덕’…한국민속예술제 평창서 개막
    전국의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민속예술제가 강원 평창에서 펼쳐진다. 최장수 민속예술 축제로 1958년부터 매년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평창군은 민속예술제를 18일부터 20일까지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과 강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16개 시도와 이북5도를 대표하
  • 메밀꽃 핀 소설 속 그 곳…평창 효석문화제 개막
    강원 평창 효석문화제가 4일부터 13일까지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에서 열린다.축제장은 문학과 전통이 어우러진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1구역은 문화예술마당으로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풍경처럼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과 이효석문학관, 효석 100리길로 이뤄졌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학 산책과 이효석문학상
  • 운동장·광장·옥상이 극장…무더위 식혀주는 ‘야외 영화제’
    탁 트인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영화제가 잇달아 열린다.강원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정동초교 운동장과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한 회당 입장객은 정동초교 2000명, 신영 111명이다. 영화제에선 작품 공모에서 선정된 단편 25편과
  • 서울신문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