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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강남 논현동 빌딩 230억에 팔아 140억 시세차익

입력: ‘21-06-10 01:26 / 수정: ‘21-06-10 01:26
14년 만에 100억 넘는 차익
86억에 사서 230억에 매각
전지현 부동산 자산 7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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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스톤헨지 제공
배우 전지현(40)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빌딩을 230억원에 매각해 14년 만에 140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뉴스엔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지현은 2007년 86억원에 매입한 서울 논현동 빌딩을 최근 230억원에 처분했다.

건물 매입 당시 전지현은 신한은행에서 담보 대출을 받았고, 채권 최고액은 26억원이었다.

전지현이 매도한 건물은 강남권 ‘랜드마크’라 불리는 7호선 학동역 부근에 있었다. 건물 주변 지역은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매입 5년 만에 44억원이 올랐고 올해 정점을 찍었다.

‘전지현 건물’은 리모델링 뒤 200억원이 넘는 호가가 형성됐다.

전지현은 이번에 매각한 논현동 빌딩 외에도 동부이촌동 건물과 삼성동 주택 2채, 아이파크 아파트, 대치동 빌라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7년 3월 매입한 건물은 강남구 삼성동과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삼성중앙역 대로변의 초역세권에 있어 건물(지하 1층~지상 2층) 가격이 325억원에 달한다. 전지현은 이 건물을 대출 없이 모두 현금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지현의 부동산 자산은 770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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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시간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움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루즈앤라운지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3.13. 뉴스1
이혼설에 남편 “전지현 남편하고 싶어요”

전지현은 초등학교 동창인 알파자산운용 최준혁 부사장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준혁 부사장의 어머니는 패션디자이너 이정우씨이며, 외할머니는 한복을 세계에 알린 디자이너 고(故) 이영희씨다.

지난 2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로 인해 별거설 및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사실무근이며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하겠다”며 공식 입장을 냈다.

남편 최 부사장과 시어머니는 이혼설이 돌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지현 남편하고 싶어요” “오늘은 화나는 날”이라고 재치 있게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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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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