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피플
칼럼
미술·전시
음악
공연
문학·출판
대중문화
서울신문
서울Pn
서울Eye
서울En
나우뉴스
공생공사
로그인
[속보]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입력: ‘24-10-25 10:15 / 수정: ‘24-10-25 10:21
▲ 배우 김수미. 연합뉴스
배우 김수미씨가 별세했다. 향년 75세.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심정지가 발생해 이날 오전 8시쯤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앞서 김수미는 지난 5월 피로 누적으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 입원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김민지 기자
컬처 포토
“실화만의 묵직한 힘… 웃음기 싹 빼고 몰입”
“번아웃에 빠진 직장인들, 이 영화로 힐링하길”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고독해진 현대인, 해법은 없을까?
오페라의 유쾌함 그대로…재밌는 발레 매력 뽐낸 ‘세비야의 이발사’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
경기도,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 개최···옛 경기도청 상권 활성화·ESG 실천
경기도 ESG 담은 ‘2024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10월 12일~16일)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일대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물을 찾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에 앞서 10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옛 경기도청사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평택국제교류재단, 제21회 한미 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 개최···9월 28~29일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제21회 한미 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올해 한미 친선 문화 한마당 축제는 평택 오산공군기지 정문 앞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한미 친선 문화 한마당은 한국과 미국의 소통과 화합
마방목지 일반인에 최초 개방… 제주마 말몰이 재현한다
제주도가 영주십경(瀛州十景) 중 하나인 고수목마를 재현하는 축제의 일환으로 제주마방목지를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개방한다.제주도축산진흥원은 오는 27~28일 516도로변 제주마방목지에서 옛 목축문화인 제주마 입목행사 재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24년 제1회 제주마 입목 및 문화 축제를 연다고 25일 이같이 밝혔
많이 본 뉴스
<
>
술 입에도 안 댔는데 ‘췌장암’ 진단…수년간 마신 ‘이 음료’ 때문이라는데
‘해품달’ 배우 송재림 사망…“자택서 발견”
정체 숨기고 ‘지각’ 수험생 데려다준 故송재림…팬들 ‘눈시울’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 데이에 팬들에게 ‘콘돔’을?…“놀랐다면 미안” 무슨 일
“부디 행복한 여행 되길” 송재림 애도 물결…선행 재조명
아이유 악플러, 중학교 동문이었다…180명 고소후 “선처 없어”
‘참교육’이라며 여교사 뺨 가격…김남길 해명한 ‘그 작품’ 뭐길래
“피해자 생각은 안 하냐”…백종원 새 예능, ‘9호 처분’ 소년범 출연 논란
“중국 요리 훔쳤다”…‘바쓰’ 논란 정지선에 백종원 입 열었다 “한국 것이라고 하면 큰일
“수능 전날에 男아이돌 콘서트 표 예매를 연다고요?” 수험생 반발에 결국
인사
동정
부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국악방송 신임 사장에 유영대 씨 임명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 대한민국 문화의 달 챌린지 참여
“회원 수와 봉사기금 출연 규모에 걸맞는 대우 받아야”
이장무 학술원 회장, 아시아학술회의 회장 취임
김흥종(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씨 부친상
‘회장 전문 배우’ 김성원 별세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진행… 주돈식 전 문체부 장관 별세
로그인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지면
/
온라인
/
옥외
)
|
서울마당
|
저작물 구매
|
견학신청
|
독자권익위
|
고충처리·정정보도
|
제휴 및 문의
|
회사소개
|
알림·사고
|
행사안내
|
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