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서울신문 페이스북
  • 서울신문 유튜브
  •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
  • 서울신문 인스타그램
  • 서울신문 트위터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서울갤러리

“쓰레기봉투에 명품 싹쓸이”…30초만에 美루이비통 매장 털렸다

입력: ‘21-11-23 23:25 / 수정: ‘21-11-23 23:50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확대보기
▲ 미국 루이비통 매장에 무장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위터 캡처
쓰레기봉투에 명품 담아 도주
일리노이서 발생 “시카고사건과 유사”


미국 시카고 인근 루이비통 매장에 강도 14명이 침입해 약 30초 만에 진열장의 물건을 싹쓸이해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일리노이주에 있는 루이비통 매장에 강도 14명이 침입해 최소 12만달러(한화 약 1억4000만원)어치 제품을 훔쳐갔다.

보도에 따르면 경비원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사이에 강도들이 매장으로 난입했다.

경찰 당국은 복면을 쓴 괴한들이 지난 17일 오크브루크 센터몰 루이비통 매장에 난입해 미리 준비한 쓰레기봉투에 핸드백을 비롯한 상품들을 넣어 달아났다고 밝혔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강도는 매장을 누비며 쓰레기봉투 안에 전시된 제품들을 쓸어담는다. 이들은 30초 만에 매장 안의 제품을 싹쓸이했다.

무장 경비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들은 미리 준비한 3대의 차를 타고 도주한 상태였다.
확대보기
▲ 미국 루이비통 매장에 무장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련 MBC 뉴스 캡처
제임스 크루거 일리노이 경찰서장은 용의자들이 범행에 사용한 세대의 차량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번 범행 장소에서 약 45km 떨어진 시카고 노스브룩 루이비통 매장에서만 지난 한 달 사이 두 차례 유사한 도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루거 서장은 “아직 뚜렷한 연관성을 밝혀낸 것은 아니나 유사한 사건이 (시카고에서) 있었다”며 시카고 노스브룩 수사관과 공조를 진행 중이라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루이비통 강도 사건들이 연관성이 있는지는 단정할 수 없다면서도 유사점은 분명히 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차량 번호를 확보하고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한편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시카고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은 1만1093건으로 작년 동기(9424건) 대비 14% 급증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 제주예총, 깨끗한 제주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에 앞장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이하 ‘제주예총’)가 지난 22일 ‘깨끗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바다환경정화 봉그멍 캠페인’을 개최했다.봉그멍이란 ‘주으며, 찾으며’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이다.제주예총 사무처 및 회원단체 회원 40여명은 이날 제주도 문예회관 정문에서 별도봉을 거쳐 화북
  • 한국예총, 코로나19 극복과 힐링을 위한 축제 ‘위어스타즈’ 개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범헌, 이하 ‘한국예총’)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다국적 예술인들의 축제 콘텐츠인 ‘위어스타즈’가 서울과 경기도 가평 등에서 사전 제작을 마치고 지난 1일 한국예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예술인으로서의 일상을 담아낸 ‘밥먹
  • 청년예술가 열정적 무대 ‘2021 청춘마이크 페스티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기획사업에 참여한 청년예술가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는 ‘2021 청춘마이크 페스티벌’을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강 세빛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
  • 서울신문 CI
    •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