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서울신문 페이스북
  • 서울신문 유튜브
  • 서울컬처 인스타그램
  • 서울신문 트위터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서울컬처 홈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

“‘나는 절로’, 지역 기반 진행”…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올해 사업계획 발표

입력: ‘26-02-03 16:05 / 수정: ‘26-02-03 16:05
확대보기
▲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인 도륜 스님이 3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업무 계획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힙한 불교’ 열풍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는 절로’가 올해 지역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3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2026년도 사업계획 발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재단 대표이사인 도륜스님은 “진중한 인연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역에서 참가 인원을 선발해 해당 지역의 사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며 “올해 첫 번째 나는 절로는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3월에 진행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나는 절로’를 비롯해 시설 운영 내실화와 청년·난치병 지원, 재난 긴급구호, 인재 양성 등을 올해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다. 대표 사업인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은 라오스 지부 운영과 연계해 활성화한다.

요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찰 음식을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청년밥心’ 행사도 지속해 진행한다. 사업 일정은 1학기은 3월~6월, 2학기 9월~12월이다.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연화사는 매주 수요일, 동작구 상도선원은 격주 목요일, 성북구 개운사는 격주 금요일 낮 12시~오후 1시에 진행한다.

재난·재해 현장 대응은 ‘민첩성’을 중점에 두고 운영한다. 도륜스님은 ““새로운 30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데 진력하겠다”며 “2026년도는 미래를 위한 내실다지기, 다양한 복지사업들의 기반을 공고히 하도록 마음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손원천 선임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역 문화예술 이야기+
  • 천안흥타령춤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후보 선정
    충남 천안시는 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제2기 로컬100’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 발굴·확산을 위해 전국 각지 200개 후보지 중 100개를 선정한다.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 흥타령춤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 ‘반세기 여정’ 정선아리랑제 내일 개막
    강원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정선아리랑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정선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50회째를 맞는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아리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계승·발전해 나가는 자리로 꾸며진다.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무대와 군민들이 함께하는 아리랑 대합창으로 축제의 서막을
  • “천안을 문화 중심지로” 아라리오, 2000만원 발전기금
    김문수 대표 “천안흥타령춤축제 성공기원”충남 천안의 대표 향토기업 ㈜아라리오(대표이사 김문수)는 5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성공 기원을 위해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천안문화재단에 기탁했다.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기부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더 많은
  • 서울신문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대표전화 : (02) 2000-9000
    •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