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장독을 둘러보고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장꼬마마는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을 뜻한다. 2023.6.6 안주영 전문기자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장독을 둘러보고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장독을 둘러보고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장꼬마마는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을 뜻한다. 2023.6.6 안주영 전문기자
▲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장독을 둘러보고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장꼬마마는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을 뜻한다. 2023.6.6 안주영 전문기자
▲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장독을 둘러보고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장꼬마마는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을 뜻한다. 2023.6.6 안주영 전문기자
장꼬마마는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을 뜻한다.
안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