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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발” 송지아 피부 관리 찰나 캡처해 외모 비하한 강용석

입력: ‘22-01-24 10:03 / 수정: ‘22-01-24 11:14

뷰티 예능 프로그램 관리 모습 캡처해 공유

넷플릭스 스타 송지아 각종 논란 휘말리자
가세연, 송지아 외모 비하 발언…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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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석, 송지아에 외모 비하 발언
강용석(왼쪽) 변호사가 송지아(유튜브 활동명 프리지아)의 외모를 비하하는 부적절한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소장 강용석 변호사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으로 스타덤에 오른 인플루언서 송지아(유튜브 활동명 프리지아)의 외모를 비하해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강 변호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지아가 뷰티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미’에 출연한 모습을 캡처해 올렸다. 팔로우미는 태광그룹 채널 패션앤에서 방영한 프로다.

해당 게시물에서 송지아는 프로그램 특성상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선뵀다.

이 과정의 찰나를 촬영한 사진으로 강 변호사는 “속지 말자 ‘화장발’. 다시 보자 ‘조명발’. 대세 프리지아의 민낯”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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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석 변호사 페이스북 글 게재하며 특정인 얼굴 비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소장 강용석 변호사가 송지아(유튜브 활동명 프리지아)의 피부 관리 영상 중 찰나를 캡처해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송지아가 각종 논란에 휘말리자 이를 두고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추측되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는 과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용석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MBC 기자 출신 김세의 가세연 대표도 강 변호사를 거들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전 어쨌든 중국을 좋아한다’는 송지아의 과거 발언을 캡처해 달았다. 송지아가 친중 발언을 했었다는 사실을 비판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해당 발언은 송지아가 중국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할 때 한 말이다. 송지아는 김치를 ‘파오차이’로 자막화한 콘텐츠가 유튜브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 공유됐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강 변호사의 글 작성은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에 대해 일부 가세연 시청자들은 “눈 감다 만 맨얼굴 사진을 올리는 건 유치하다”, “남의 얼굴 대놓고 비하한다”며 부적절한 사회자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한편 가세연은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과 방역패스 백신 접종 관련 발언으로 인해 유튜브의 경고를 받아 가세연 방송을 일주일간 중단한다고 밝혔었다. 유튜브 1차 경고를 받으면 일주일간 콘텐츠 업로드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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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아 웨이보 채널
송지아(유튜브 활동명 프리지아)가 중국에서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공유했던 일부 콘텐츠의 자막이 문제가 됐다.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했다는 것이다. 송지아 웨이보 배너 캡처.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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