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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립현대미술관이 공개한 ‘이건희 컬렉션’

입력: ‘21-05-07 13:24 / 수정: ‘21-05-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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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은 7일 이건희 회장 소장 기증미술품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회화 412점, 판화 371점, 한국화 296점, 드로잉 161점, 공예 136점, 조각 104점 순으로 다양한 장르 작품이 포함됐다.
사진은 이중섭의 흰소. 2021.5.7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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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은 7일 이건희 회장 소장 기증미술품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회화 412점, 판화 371점, 한국화 296점, 드로잉 161점, 공예 136점, 조각 104점 순으로 다양한 장르 작품이 포함됐다.
사진은 이상범 ‘무릉도원도’. 2021.5.7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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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은 7일 이건희 회장 소장 기증미술품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회화 412점, 판화 371점, 한국화 296점, 드로잉 161점, 공예 136점, 조각 104점 순으로 다양한 장르 작품이 포함됐다.
사진은 파블로 피카소의 도자기. 2021.5.7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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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은 7일 이건희 회장 소장 기증미술품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회화 412점, 판화 371점, 한국화 296점, 드로잉 161점, 공예 136점, 조각 104점 순으로 다양한 장르 작품이 포함됐다.
사진은 나혜석의 ‘화녕전작약’. 2021.5.7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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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은 7일 이건희 회장 소장 기증미술품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회화 412점, 판화 371점, 한국화 296점, 드로잉 161점, 공예 136점, 조각 104점 순으로 다양한 장르 작품이 포함됐다.
사진은 김종태 ‘사내아이’. 2021.5.7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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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은 7일 이건희 회장 소장 기증미술품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회화 412점, 판화 371점, 한국화 296점, 드로잉 161점, 공예 136점, 조각 104점 순으로 다양한 장르 작품이 포함됐다.
사진은 장욱진의 ‘공기놀이’. 2021.5.7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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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 관련 세부 공개 발표 간담회에서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이중섭의 ‘황소’를 소개하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미술품은 1천488점(1천226건)으로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2021.5.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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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된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 관련 세부 공개 발표 간담회에서 참석자가 국립현대미술관장이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를 살펴보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미술품은 1천488점(1천226건)으로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2021.5.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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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컬렉션’ 근현대미술사 총망라
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 관련 세부 공개 발표 간담회에서 취재진이 박수근의 ‘절구질하는여인’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미술품은 1천488점(1천226건)으로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2021.5.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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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1천488점 세부 공개
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 관련 세부 공개 발표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미술품은 1천488점(1천226건)으로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2021.5.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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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 관련 세부 공개 발표 간담회에서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이중섭의 ‘황소’를 소개하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미술품은 1천488점(1천226건)으로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2021.5.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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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컬렉션’ 주요 기증품 소개하는 윤범모 관장
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 관련 세부 공개 발표 간담회에서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주요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미술품은 1천488점(1천226건)으로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2021.5.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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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 관련 세부 공개 발표 간담회에서 참석자가 파블로 피카소의 ‘무제’를 살펴보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미술품은 1천488점(1천226건)으로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2021.5.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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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 관련 세부 공개 발표 간담회에서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살바도르 달리의 ‘켄타우로스 가족’을 소개하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미술품은 1천488점(1천226건)으로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2021.5.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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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7일 이건희 회장 소장 기증미술품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238명의 작품 1천369점,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 등 총 1천488점이다. 회화 412점, 판화 371점, 한국화 296점, 드로잉 161점, 공예 136점, 조각 104점 순으로 다양한 장르 작품이 포함됐다.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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