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퇴를 선언하고 마지막 전국투어 중인 가수 임재범이 정부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가수 임재범에게 지난 17일 공로패를 전달하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장관은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며 “특히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1월 29일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 임재범은 이달 4일 “이번 전국투어를 끝으로 무대를 떠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 수원, 일산, 광주 등을 도는 임재범의 마지막 전국투어는 5월까지 이어진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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