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선 작가 조각전, 안드레아 보첼리 별장서 개최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오른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전시회를 주최한 보첼리(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 안드레아 보첼리 별장서 열린 박은선 작가 조각전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가운데)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전시회를 주최한 보첼리(오른쪽 두 번째) 내외와 대화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 안드레아 보첼리 별장서 열린 박은선 작가 조각전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오른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전시회를 주최한 보첼리(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 박은선 작가 조각전, 안드레아 보첼리 별장서 개최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왼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보첼리(왼쪽 세 번째) 내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 ‘안드레아 보첼리도 반한 조각가 박은선’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왼쪽)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전시회를 주최한 보첼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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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보첼리 내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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